하늘을 섬길 줄 아는 자는 그 귀, 눈, 코, 입의 욕망을 절제해서 비운다. 이렇게 하게 되면 자연히 화기가 들어오게 된다. 노자는 양생의 길을 "하늘을 섬기는 데 있다." 고 했다. 노자(老子)를 설명한 한비자의 말. -한비자 전자 제품 매장에 들르는 것보다 파리의 루이뷔똥에서 윈도쇼핑을 하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다. -올 벡(덴마크 전자업체 방 & 오루프센) 오늘의 영단어 - plea : 탄원, 청원, 기원, 변명교묘한 용병(用兵)이란 상산(常山)에 살고 있는 솔연(率然)이라는 뱀을 다루는 것과 같다. 이 뱀은 그 대가리를 치면 꼬리가 나와서 휘감고 꼬리를 치면 대가리가 나와서 문다. 또 중간을 치면 대가리와 꼬리가 모두 나와서 대항해 온다. 전쟁도 이와 같은 전법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. -손자 오늘의 영단어 - escape : 도망가다, 탈주하다, 도피하다오늘의 영단어 - altercation : 언쟁, 말다툼다섯 자 여섯 자의 몸에 담긴 정신은 한 자의 얼굴에 나타나며, 한자 얼굴의 정신은 한 치의 눈 속에 들어 있다. -묘법니어전어반사 오늘의 영단어 - wrapper : 포장지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돈이 아니라 생명이라는 생각을 갖고 그 생명을 천수대로 영위하려면 남에게 덕 쌓는 일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. 덕중에 큰덕은 죽을 사람을 살려 주는 활인공덕(活人功德)이다. -강권중 오늘의 영단어 - low-key : 삼가는 투의, 저자세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