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, 제 기술이 모자라서 일이 안 되는 줄은 모르고 도구가 나쁘다고 탓한다는 말. 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.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, 남의 행동을 받아들인다. 사심이 있으면 결코 남의 가르침이나 훈계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. -역경 젊은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, 하루에 새벽이 두 번 있지 않다. 때가 되면 마땅히 학문에 힘쓸지니,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. -도연명 오늘의 영단어 - tarnish : 녹, 오점: 녹슬다, 흐리게하다, 손상시키다오늘의 영단어 - none of my business : 내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.오늘의 영단어 - mortality : 죽어야 할 운명, 사망률오늘의 영단어 - suspension : 중단뗏말에 망아지 , 여럿 속에 끼어,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. 오늘날 사람들은 기술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. 그들이 원하는 것은 따뜻하고 친근감 있는 즉 자신들을 유혹할 수 있는 무엇이다. 그러니 자, 빨리 와서 우리를 놀라게 하고, 현혹시키고, 유혹해 보라! -필립 스타크(디자이너) 직업이란 천성을 피어내는 일이다. 그리고 재능이나 여타의 능력도 타고난다. 물론 노력으로 향상도 되지만, 그것은 한계가 있다. 노력하지 않으면, 그 재능은 소용이 없다. 노력으로 피어난 능력에 직업은 맞아야 된다. 그러므로 직업을 선택할 때에는 자기의 천성과 재능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. -강연희